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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혁신행정 우수사례 2건 수상

교육혁신·장애인 문화일자리 정책 호평
주민 체감형 혁신행정 성과 인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22 11:25
260622 부산 북구, 시정혁받아
부산 북구청 전경.(사진=부산 북구 제공)
교육격차 해소와 장애인 문화일자리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부산시 혁신행정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북구는 최근 부산시가 실시한 시정혁신 우수사례 평가에서 교육 분야와 장애인 정책 분야 사례 2건이 장려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수상 사례 가운데 하나는 민·관·학 협력 기반의 교육혁신 모델이다. 북구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격차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행정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주민과 교육 현장의 참여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수상 사례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기반 일자리 사업이다. 북구는 연극과 영화 제작 등 문화예술 활동에 장애인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문화 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혁신 사례는 지난 5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어 정책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북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맞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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