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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도에 진행된 완도군 수산 가공 식품 미국, 싱가포르 수출 선적.(사진=완도군 제공) |
22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역 수산업체와 협력해 해외 교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완도 수산물의 인지도 향상과 신규 거래처 확보에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운영된 완도장보고상단은 해외 바이어 발굴과 시장 정보 수집, 현지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유통업체와 접촉하며 수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기존 거래 지역을 넘어 새로운 국가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시장 다변화에 힘을 쏟았다.
해외 현지에서는 특산품 홍보 행사와 상담회를 통해 완도 수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활동은 신규 판로 확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그동안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 수산업체들의 수출 역량이 강화되고, 완도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완도=서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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