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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2동, 경기서북부 하나센터와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업무협약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7-02 16:37
지원 업무협약 체결(2)
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 중산2동과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경애)는 1일 경기서북부 하나센터와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서북부 하나센터는 고양, 파주, 김포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초기 집중 교육 이후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복지, 생활, 심리 및 취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겪는 문화적 이질감과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북한이탈주민 가구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 보장 자원 연계를 통한 위기가구 지원 ▲심리·정서적 안정과 취업 역량 강화 및 연계 프로그램 지원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숙 경기서북부 하나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고향과 다름없는 따뜻함을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게 하도록 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중산2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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