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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마을기업 둥구머리협동조합, 저소득층 아동 지원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03 13:24
둥구머리협동조합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
둥구머리협동조합이 3일 증평군에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재영 군수, 손현성 대표)
증평군 도안면 노암4리의 마을기업 둥구머리협동조합(대표 손현성)이 3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군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조합원들의 뜻에 따라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디딤씨앗통장'후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손 대표는 "조합원들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합은 소규모 스마트팜에서 친환경 수경재배 방식으로 생산한 채소를 지역 산업단지와 학교급식 등에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직거래 판매를 통해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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