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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분기 친절공무원 3명 선정·발표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03 13:29
2분기 친절공무원 (왼쪽부터 정혜윤, 김민정, 정혜지)
2분기 친절공무원 (왼쪽부터 정혜윤, 김민정, 정혜지 주무관)
괴산군이 3일 2분기 친절공무원 3명을 선정·발표했다.

친절공무원은 감물면 정혜윤 주무관, 사리면 김민정 주무관, 괴산읍 정혜진 주무관이다.

정 주무관은 감물면 계담마을 수로관 교체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편의를 우선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농번기 농기계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여건에 맞춰 공법을 변경해 공사 기간을 단축했고 식당 앞 공사 시에는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 주무관은 사리 면내 거동 불편 지체장애인 귀촌 주민을 위해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대상자 가정을 찾아 어려움을 세심하게 듣고 기초수급자 조건과 지원 가능한 복지사업 안내, 복지 일자리 연계 등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했다.

괴산읍에서 공익직불금 신청 업무를 담당하는 정 주무관은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였다.



고령 농업인을 위해 신청 장소를 읍사무소 1층 로비로 변경하고 마을별 집중 신청일 운영, 구비서류 사전 안내로 민원 혼선을 줄였고 서류 작성이 어려운 농업인의 전산 작성을 도왔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에게 표창장과 함께 30만 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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