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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원 구성 마무리… 민주, 상임위.특별위원장 한 석씩 차지

배수예.최순례.이갑균 상임위원장 선출
윤리특별위윈장에는 김명희 의원 당선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7-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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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이 3일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 김규동 기자)


경북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는 3일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과 윤리특위 위원장을 선출하고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 했다.

의원 12명은 본회의장에서 의회운영위원장에 배수예 의원, 행정문화복지위원장에 최순례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이갑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조창호 의원(민주당)을 위원장으로 뽑았다.



배 위원장과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의원이고 최 위원장과 조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3석 중 한 석과 특별위원장 한 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 의원들로 구성된 의장단의 배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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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영천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 현황.


상임위별로 진행된 부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윤영한 의원(국민의힘),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이영우 의원(무소속), 산업건설위원회 조창호 의원(민주당)이 각각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명희 의원(국민의힘)이 선임됐다.



하기태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이 차질 없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의회는 국민의힘 7명, 더불어민주당 4명, 무소속 1명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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