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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화체육센터서 자연울림괴산 충북도 어울림 한궁대회 열려

장애인, 비장애인 상호 간 화합 다져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03 15:12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송인헌 군수가 3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자연울림 괴산 한궁대회에 참석해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우정을 다지는 2026 자연울림괴산 충북도 어울림 한궁대회가 3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충북 지역 한궁 선수, 체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호 간 화합을 다졌다.

특히 단체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5명씩 출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선수들은 1인당 10회씩 핀을 던지며 승부를 겨뤄 한궁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장애인체육회는 경기 진행과 현장 안내를 지원해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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