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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로컬푸드직매장, 누적 매출 400억 방문객 139만명 돌파

현재 520여개 농가 참여. 하루평균 650명 찾아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성장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7-05 08:42
사진1-1)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사진(내부)(모자이크 처리)
옥천군 520여 농가의 농상품을 판매하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내부 사진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7년 만에 누적 매출 400억 원을 달성했다. 누적 방문객은 139만 명, 소비자 회원은 3만 6000 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먹거리를 이끄는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여 농가도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현재 520여 농가로 크게 늘었으며, 하루 평균 650여 명이 직매장을 찾는다.

옥천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생산자 교육 강화와 기획생산 체계 구축, 철저한 품질관리 및 소비자 신뢰 확보를 꼽았다. 출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요리교실과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올해 누적 매출 400억을 달성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도 직매장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 모두가 신뢰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받은 충청북도 유일의 로컬푸드직매장이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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