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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각종 위원회 운영에 활용할 '위원회 참여 인력풀'을 상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정책 결정과 자문 과정에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시정 전반이다. ▲일반행정·법률 ▲문화·관광 ▲보건·복지 ▲도시계획·건축 등으로 나뉘며, 충주시민은 물론 시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주요 정책 결정과 자문을 위해 다양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이번 인력풀 구축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보완하고, 시민 대표성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 참여 확대도 이번 모집의 핵심 방향이다. 시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이끌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의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청년이 인력풀에 등록하면 청년정책과 문화·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시는 청년의 경험과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 과정과 연계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별도 제한이 없으며, 참여 희망자는 충주시 대표 누리집의 '충주시 위원회 인력풀'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석 시장은 "인력풀 구축은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위한 기반"이라며 "충주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시민과 전문가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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