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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이종근 총장 연임…2030년까지 대학 혁신 이끈다

제15대 총장 재선임
2030년까지 4년 임기
주요 국책사업 성과 인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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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총장으로 연임된 이종근 경성대학교 총장이 대학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가 이종근 현 총장을 제15대 총장으로 재선임하고 대학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경성대학교는 학교법인 이사회가 지난 6월 26일 회의를 열어 이종근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총장은 오는 9월 1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 4년간 대학을 다시 이끌게 된다.

이 총장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과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로스쿨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교육부 근무와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행정과 대학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연임에는 글로컬대학30과 라이즈(RISE) 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선정 성과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학교법인 이사회는 교육과 행정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난 임기 동안의 대학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경성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종근 총장은 앞으로 교육 혁신과 국제화,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사립대학으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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