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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청사(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을 10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
군에 따르면 2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4만7085명 가운데 4만1928명이 신청을 완료해 89%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미신청 군민을 대상으로 막바지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5월 20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서천군민이다.
서천군에 체류지를 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6년 5월 2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연장 기간 동안 운영된다.
지원금은 1인당 5만원이며 지류형 서천사랑상품권으로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
상품권 사용 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효력이 소멸된다.
상품권은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서천군 누리집 또는 지역상품권 앱 ch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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