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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공음면 새마을부녀회, 지역공동체 반찬 나눔 봉사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7-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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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공음면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정성 담은 반찬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순)가 정성과 사랑을 담은 반찬 나눔 봉사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공음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이틀에 걸쳐 얼 가리 김치와 멸치볶음, 돼지고기볶음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경로당 51개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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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공음면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정성 담은 반찬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속에 진행됐다.

특히 청천마을 경로당에 모인 부녀회장들은 폭염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땀을 흘리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여기에 용경남 씨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아 격려와 함께 일손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된 반찬이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 까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부터 함께' 실천과 인구 5만 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기차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음면은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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