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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 생활관, 2026년 봄학기 만족도 '껑충'…학생 중심 혁신 성과 가시화

종합 만족도 82.3점 달성
정주지원팀 신설 등 서비스 혁신 효과 확인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06 09:29
IGC 생활관 만족도조사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2026년 봄학기 생활관 만족도 조사(Spring 2026 IGC Housing Satisfaction Survey)결과, 전년도 188명보다 233명 증가(약 2.23배↑)하며 역대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사진=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2026년 봄학기 생활관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종합 만족도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향상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총 421명이 참여해 전년도 188명보다 233명 증가(약 2.23배↑)하며 역대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는 학생 의견을 생활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나타나 전년도 74.3점보다 10.8% 상승했다. 주요 요인으로는 ▲청결도 및 쾌적한 생활환경(36.9%) ▲합리적인 규정 운영(26.7%) ▲친절한 직원 응대(15.7%) ▲신속한 시설 수리 서비스(13.4%) 등이 꼽혔다.

재단은 올해 대학협력본부 내 정주지원팀을 신설해 생활관 운영 개선, 시설 관리 강화, 학생 의견 반영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만족도 상승을 넘어 학생 의견을 실제 운영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다만, 생활환경 및 시설 관리 분야는 여전히 핵심 개선 과제로 지목됐다. 냉·난방 설비 운영의 세밀한 관리, 시설 유지·보수의 신속성, 청결 관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향후 과제로 제시됐다. 이에 재단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생활관 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생활관 구성원들의 혁신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세계 수준의 정주환경을 조성해 'IGC 2030 비전'에 걸맞은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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