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옥천군 신중년 청춘대학, ‘수강생 작품전시회’ 열려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7-06 09:38
사진3) 옥천군 신중년 청춘대학, 수강생 작품전시회1
옥천군 신중년 청춘대학이 상반기 교육과정을 마무리 하고,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열었다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군은 신중년층의 인생 후반기 설계를 위해 운영한 '신중년 청춘대학' 상반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이들의 작품전시회를 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2일 열었다.

전시회에는 레진아트, 라탄, 자개공예 등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교육 기간 내내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수료 후에도 아쉬움이 남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청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가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평생학습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