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괴산농기센터, 8월까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중점지도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06 10:27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괴산군농업기술센처 제공)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8월까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지도에 나선다.

6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이 기간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농작업 안전관리를 지도하고 마을 단위 예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폭염 예방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무더위 속 농업인들의 농작업 사고 막기에 힘쓴다.

강문민 소장은 "폭염기에는 짧은 시간의 야외 작업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 현장에서 예방수칙이 실천될 수 있도록 마을별 홍보와 현장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농기센터에 따르면 농작업 시는 챙이 넓은 모자와 밝은색 작업복을 착용해야 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특히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수시로 환기하고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여기에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농작업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