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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기관 표창' 영예

전국 우수사례 선정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7-06 10:33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3년 연속 수상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들이 3일 열린 '2026년 한의학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3일 개최된 '2026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 보건소가 전개해 온 '총명한(韓) 백세교실'이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된 결실이다.

해당 사업은 내·외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채로운 보건 교육과 한의약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원스톱'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명한(韓) 백세교실'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8주간 밀착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및 감염병 예방 교육 △심뇌혈관질환 관리 △한의과 진료 △국학기공체조 △힐링 원예 치료 등 다각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아산시는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증진 시스템을 촘촘히 다지며, 체계적인 공공보건 허브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산시만의 지역적 특색과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더욱 확대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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