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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금산중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사고도구어 겨루기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사고도구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문해력을 신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고도구어'는 교과서 및 수업 중에 사용하는 단어의 의미를 배우고 습득하는 데 필수적인 어휘다.
충남교육청이 학생들의 장기적인 학업 성취 능력 향상과 기초 학력 강화를 위해 역점을 두고 지원하는 분야다.
금산중은 이번 대회를 위해 온독지수 시스템과 전용 교재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독서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문해력 기반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사전 운영해 왔다.
행사는 본선 15문항씩 2개 세트로 진행되어 결승 진출자 20여 명을 선발했다.
대회는 패자부활전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학생과 관람하는 학생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대회를 총괄 기획한 김남석 담당교사는 "사고도구어는 모든 교과 학습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능력인 교과서 읽기 능력의 핵심"이라며, "충남교육청이 지향하는 문해력 향상 취지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율적인 독서 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온독지수 연계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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