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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기술자문위원 공개모집…19개 분야 190명 선발

건설지원 분야 신설
7월 24일까지 접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06 11:03
부산도시공사 전경.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 전경.(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주요 건설사업의 기술 심사와 자문을 맡을 외부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 임기 종료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제12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19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토목과 건축, 조경, 기계, 전기 등 모두 19개 분야의 전문가다. 이번에는 공공주택 건립사업의 민간참여 사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무계획과 판매관리, 운영계획 등을 담당하는 '건설지원'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기술자문위원회는 공사가 추진하는 건설사업의 설계와 시공, 기술 심사 및 자문을 수행하는 전문기구다.



지원 희망자는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자격요건과 접수 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자격요건 검토와 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8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를 공개 모집해 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기술심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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