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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 부의장 선출

제276회 임시회서 의장단 구성 완료
"화합과 신뢰받는 의회" 다짐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06 11:27

신문게재 2026-07-0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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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가 7월 6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김환연 의원(좌,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여명자 의원(우, 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사진=부평구의회 의회사무국 제공
인천시 부평구의회는 6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김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여명자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의장으로 선출된 김환연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부평구의회는 의원님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화합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며 "52만 부평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 건설적인 대안 제시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민과 함께하는 겸허한 자세로 현장 중심 성실 의정을 펼쳐 신뢰받는 선진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여명자 의원은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의회의 품격과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며 "집행부와 협력할 사안은 적극 협력하되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원 간 화합과 존중,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생산적이고 품격 있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선출된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은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 공식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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