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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벽부터 충남지역 강한 비… 침수피해 잇따라 발생

오현민 기자

오현민 기자

  • 승인 2026-07-07 16:24
충남소방본부 로고
충남소방본부 로고.
7일 새벽 사이 충남 일대에 강한 비가 들이닥치면서 곳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비 피해로 접수된 신고 건수는 16건(도로장애 10건·주택침수 2건·기타 4건)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충남 주요지역의 일강수량을 살펴보면 ▲금산 93.7㎜ ▲서천 67.5㎜ ▲부여 65.3㎜ ▲보령 55.8㎜ ▲논산 52.5㎜ ▲홍성 40.1㎜ ▲천안 39㎜ 등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지역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오전 7시 10분 논산 강경읍 서창리에서 창고가 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7시 20분 논산시 지산동에서 주차장에 물이 차 배수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소방당국이 곧바로 작업에 나섰다.

또 7시 56분 금산군 금산읍 상옥리에선 집에 물이 차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 구조활동을 펼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나무 쓰러짐, 논밭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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