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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와 아태예술협회 업무협약

가을에 대전에서 장애인과 가족들 위한 대규모 엔젤예술제 공동개최하기로 합의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7-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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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이사장 정광윤)와 아시아태평양예술문화교류협회(이사장 박태호)는 7일 오후 2시 장애인멘토링협회 문화공간에서 장애인문화예술멘토링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이창기 중앙총재 제공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이사장 정광윤)와 아시아태평양예술문화교류협회(이사장 박태호)는 7일 오후 2시 장애인멘토링협회 문화공간에서 장애인문화예술멘토링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이하 장애인멘토링협회)는 2018년 대전에 본부를 두고 창립한 장애인단체로 장애인들에게 정서함양을 위해 문화예술 평생교육과 찾아가는 예술공연을 통해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엔젤예술단을 구성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보육원 등을 방문해 문화예술공연을 펼치거나 길거리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해왔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에 국내 최정상 가수들을 초청해 멘토링예술제를 개최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전시와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예술문화교류협회(이하 아태예술협회)는 대전지역 내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아시아 예술교류를 추진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연 봉사는 물론 해외공연을 통해 K컬처의 확산과 대전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려 오고 있다. 2025년 9월에는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콘서바토리에서 몽골예술단과 합동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또 2026년 5월 가정의 달에는 '대전시민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대전시 전 지역에서 7회에 걸쳐 진행했다. 오는 8월에는 베트남 하노이 예술공연을 눈앞에 두고 20여명의 단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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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이사장 정광윤)와 아시아태평양예술문화교류협회(이사장 박태호)는 7일 오후 2시 장애인멘토링협회 문화공간에서 장애인문화예술멘토링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이창기 중앙총재 제공
이창기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중앙총재는 “두 단체의 특성이 결합되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큰 선물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아태예술협회의 무궁무진한 문화예술적 잠재력과 장애인멘토링협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전을 넘어 국내외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와 봉사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두 단체는 오는 가을에 대전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대규모 엔젤예술제를 공동개최하기로 합의하고 후원 기업과 후원 회원의 발굴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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