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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 등골마을 우편함에 딱새가 낳은 알 다섯마리 부화

전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
김현중 전 건양대 교수(전 주일대사) 자택 딱새 어미
먹이 물어다 새끼 키워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7-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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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건양대 교수 자택에서 부화한 딱새들이 어미가 물어다주는 먹이를 먹기 위해 입을 벌리고 있다.
사진=김현중 교수 제공
“2013년 6월26일자 중도일보에 한성일 이사님이 써주신 기사 기억나세요? 서구 흑석동 등골 마을 집 우편함 안에 딱새가 알을 낳고 새끼를 부화해 날아갔다는 중도일보 기사 기억나시지요?”

중도일보 독자권익이었던 김현중 전 건양대 교수(전 주일대사)가 7일 이렇게 소식을 전해왔다.

김 교수는 “이번에 또 7월5일 다섯마리가 알에서 깨어나 부화해 어미가 먹이를 물어다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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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건양대 교수 자택에 딱새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부화시켜 다섯마리가 부화해 어미가 먹이를 물어다 먹이면서 키우고 있다.
사진=김현중 교수 제공
김현중 교수는 “제 주변 지인들은 무슨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며 미역국이라도 끓이라고 하네요”라며 “중도일보의 발전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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