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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직원들이 7일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한 뒤, 하동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
이번 캠페인은 하동 5일장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최근 가중되는 에너지 위기 상황을 전파하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하동빛드림본부 임직원들과 하동군 관계자들은 전통시장에 나온 주민과 상인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준수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의 실천 요령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영재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안보 확립은 우리 본부의 핵심 과제"라며, "하동 전통시장의 상인 여러분과 주민들께서 보여주신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국가적 자원 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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