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항시의회가 7일 제33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폐회했다. (사진= 김규동 기자) |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는 7일 제33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폐회했다.
시의회는 본회의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인사에 이어 포항시 국·소·본부장, 남·북구청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았다.
이어 2026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1차 정례회는 10월 12일 시작된다. 정례회에는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조례안 심사 등이 진행된다.
김 의장은 폐회인사를 통해 "시의회는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시정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 "포항 시민의 더 나은 삶과 지역에 산적한 과제 해결을 위해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자"고 했다.
본회의에 앞서 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원 구성 이후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을 위한 헌신과 봉사의 의지를 다졌다.
포항=김규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