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장군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성취를 응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사업' 안내문.(사진=기장군 제공) |
지원 대상은 올해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9세부터 24세(2001~2017년생) 학교 밖 청소년 230명이다. 1차 120명, 2차 110명을 지원하며, 합격일 이후 신청일까지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초·중·고졸 구분 없이 생애 한 차례만 지급되며, 1인당 10만 원을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정책지원금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기장군청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하거나 기장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학력 취득을 계기로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사회 진출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지역의 미래인 만큼 이번 지원이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