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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주목한 서산 돌봄혁신, '내 손에 해봄App 이어유' 교육부 대상 영예 차지

서산교육지원청, 교육부 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1위, 2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서산시, 한서대와 협력, 교육발전특구 성과 결실, 7월 앱 정식 출시 '온동네 돌봄' 본격화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7-08 09:16

서산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주관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서산형 통합 돌봄 플랫폼'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내 손에 해봄App 이어유'는 학교와 지역의 돌봄 정보를 통합하고 24시간 긴급 돌봄 및 GPS 위치 확인 기능을 제공하여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이달 중 정식 출시되는 이 플랫폼은 지자체 및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교육혁신 모델로서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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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2026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지역 연계 서산형 통합 돌봄 플랫폼, 내 손에 해봄App 이어유'가 대상에 선정돼 전국 1위를 차지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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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2026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지역 연계 서산형 통합 돌봄 플랫폼, 내 손에 해봄App 이어유'가 대상에 선정돼 전국 1위를 차지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고 혁신사례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과 학교, 대학이 함께 구축한 디지털 통합 돌봄 플랫폼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서산형 교육혁신 모델이 전국 확산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지역 연계 서산형 통합 돌봄 플랫폼, 내 손에 해봄App 이어유'가 대상에 선정돼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늘봄학교·방과후학교 분야 전국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한 것으로, 서산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서산시와 한서대학교, 서산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대표적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충남교육청 정책기획과의 교육발전특구 컨설팅과 초등특수교육과의 '충남온돌봄' 정책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상을 받은 '내 손에 해봄App 이어유'는 학교와 지역사회에 흩어져 있던 돌봄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부모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지역 내 돌봄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긴급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교육 정보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플랫폼에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 돌봄 안전망을 비롯해 GPS 기반 자녀 위치 확인 기능, 학부모 맞춤형 사용자 환경(UX), 학교와 지역 교육자원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이나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온동네 돌봄' 체계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해당 플랫폼이 돌봄 공백 해소뿐 아니라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 개선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내 손에 해봄App 이어유'는 이달 중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선호도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서산시와 한서대학교, 충남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서산형 통합 돌봄 모델이 전국 교육혁신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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