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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사곡면이 7일 2026년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했다. (사진=사곡면행정복지센터 제공) |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했다.
사곡면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원진으로는 김충용 민간위원장과 안미혜 부위원장이 각각 연임됐으며, 신임 총무에는 이민희 위원이 선출됐다.
협의체는 연임한 김충용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결식 우려 가구 밑반찬 나눔 ▲찾아가는 이미용 지원 ▲우리 동네 이웃 주민 안부 지킴이 ▲추석 맞이 명절 꾸러미 나눔 ▲난방 취약 가구 난방비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6기 협의체는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자살예방 소분과'를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소분과 운영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유상열 사곡면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며 "새롭게 운영하는 자살예방 소분과를 통해 지역 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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