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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수국 가득' 천리포수목원 여름 풍경

수국 227 분류군 만개, 태산목·모감주·플록스 등 여름꽃 향연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7-08 09:34
천리포수목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둔 8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여름꽃이 만개하며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사진=천리포수목원제공)


천리포수목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둔 8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여름꽃이 만개하며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사진=천리포수목원제공)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둔 8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최창호)에 여름꽃이 만개하며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에는 무려 227 분류군에 이르는 다양한 수국이 8월까지 피어 있어 여름철 대표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국 특유의 풍성한 꽃망울이 수목원을 뒤덮으며 여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밖에도 사람 얼굴만 한 흰 꽃을 피우는 태산목, 태안에서 군락을 이루는 모감주나무, 화단을 화사하게 밝히는 플록스 등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여름꽃들이 곳곳에서 활짝 피어 탐방객들에게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이번 여름에도 수국의 향연과 다채로운 여름꽃들이 만개해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태안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 명소로서 주목받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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