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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천면은 관내 다문화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그릇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탄천면행정복지센터 제공) |
탄천면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직접 흙을 빚으며, 취향에 따라 컵과 대접 등 자신만의 특별한 그릇을 제작했다.
찰흙이 예쁜 그릇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본 아이들은 신기해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고, 참여 가족들은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모두에게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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