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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프로그램 운영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7-08 10:28
탄천면 다문화 행복모임 사진 (1)
탄천면은 관내 다문화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그릇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탄천면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탄천면(면장 이문순)은 최근 관내 다문화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그릇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탄천면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직접 흙을 빚으며, 취향에 따라 컵과 대접 등 자신만의 특별한 그릇을 제작했다.

찰흙이 예쁜 그릇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본 아이들은 신기해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고, 참여 가족들은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모두에게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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