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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1기 사회복지시민대학 개강

인문학·DISC·AI·통합돌봄 등 4개 강의 진행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7-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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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은 지난 7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제11기 사회복지시민대학' 개강식을 열고 교육에 들어갔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은 지난 7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제11기 사회복지시민대학' 개강식을 열고 교육에 들어갔다.

사회복지시민대학은 군민과 복지 종사자에게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운영되는 태안군 대표 복지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1기를 맞았다. 이번 교육은 군민과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7일에는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김윤정 한서대 교수의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인문학-인권, 상식에서 권리로' ▲김영곤 강사의 DISC 행동유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9일에는 ▲권영민 인문학 강사의 'AI 시대, 인간다움의 가치' ▲안은영 태안군 통합돌봄팀장의 '통합돌봄사업의 이해' 강의가 이어지고, 수료식을 끝으로 교육이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복지 지식 전달을 넘어 인권과 인간다움 등 복지의 근본 가치를 짚고, AI 시대에 필요한 가치까지 폭넓게 다루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현장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종사자 간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희신 군수는 "사회복지시민대학은 군민과 복지 종사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배움의 장으로 지역 복지 역량을 높이는 대표적인 교육"이라며 "이번 사회복지시민대학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지역 복지 전문성 강화와 인권 가치 확산, AI 시대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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