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천안시 동남구는 사회보장급여 보장 중지나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대상자 중 부재 중인 가구에 방문해 천안프렌즈 문고리 안내문을 부착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동남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1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복지수급자 가구 3673건의 수급 자격 및 급여 변동 여부와 적정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급여 증가 606건, 급여 감소 762건, 보장유지 1931건, 보장 중지 343건, 변경 신청 중 31건 등으로 집계됐다.
동남구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보장 중지나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대상자 중 연락이 닿지 않는 가구에 방문해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고, 부재중인 경우에는 대상자가 필요한 절차를 놓치지 않도록 천안프렌즈 문고리 안내문을 부착했다.
이명열 구청장은 "정기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를 적정하게 지원하는 동시에 위기 가구를 다시 살피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확인과 사례회의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복지제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