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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팔각공원 새단장…도심 열린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노후 공원 현대화 완료
개방형 쉼터·녹지공간 조성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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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한 팔각공원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시청 인근 팔각공원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김해시는 팔각공원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8일 밝혔다.

팔각공원은 시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시설 노후화와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이용률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공원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공원 경계를 개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드나들 수 있도록 동선을 개선하고, 데크 쉼터를 새로 조성해 인근 주민과 시청 방문객,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계절별 초화류와 다양한 수목을 심어 사계절 녹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환경도 정비했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활용도가 낮았던 도심 공원을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재편하고 생활권 공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팔각공원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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