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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8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며 제10대 미추홀구의회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사진=미추홀구의회 제공 |
앞서 미추홀구의회는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진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이관호 의원(국민의힘)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어 7월 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장에 김재원 의원(국민의힘), 복지건설위원장에 김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양진석 의원(국민의힘)이 선출되면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이 모두 완료됐다.
이에 따라 제10대 미추홀구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김진구 의장은 "제10대 미추홀구의회가 원구성을 마무리한 만큼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의회는 앞으로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각종 조례안과 예산안,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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