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시 미추홀구가 지난 7일 2026년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5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사진=미추홀구청 제공 |
성별영향평가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주요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사회·경제적 격차를 평가해 정책을 개선하는 제도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6월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복지, 일자리, 교육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15개 정책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정책 수립·집행 과정에서 차별이나 불균형 요소를 점검하고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성별 수혜 분석, 성평등 목표 설정, 개선과제 도출 등 사업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전문가와 1대1로 상담하며 사업에 맞는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불평등 요소를 개선하고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