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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우징 노선호 대표(대전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와 전 직원은 성애노인요양원(원장 곽영수)에서 어르신 보양을 위한 '불타는 삼겹살 나눔 봉사'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사진=성애노인요양원 제공 |
"폭염 속에서 불타는 삼겹살 나눔 봉사합니다. "
초복을 앞두고 14일 삼성하우징(대덕구 연축동 소재) 노선호 대표(대전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와 전 직원은 성애노인요양원(원장 곽영수)에서 어르신 보양을 위한 ‘불타는 삼겹살 나눔 봉사’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노선호 삼성하우징 대표는 최근 우연한 기회에 성애노인요양원을 방문해 곽영수 원장과 대화하던 중 어르신들이 가장 원하는 욕구가 ‘고기를 실컷 먹는 것과 외부 나들이’란 말을 듣고, 즉각 실행에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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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하우징 노선호 대표(대전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와 전 직원은 성애노인요양원(원장 곽영수)에서 어르신 보양을 위한 '불타는 삼겹살 나눔 봉사'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사진=성애노인요양원 제공 |
노선호 대표는 “몇 년전 관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운영위원장으로 봉사할 때, 센터 이용자들을 대정동 텃밭 원두막으로 초대해 직원들과 함께 불판에 고기를 구워주었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노선호 대표는 “이번에 성애노인요양원 어르신들과 무더위에 수고하는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먹거리인 돼지고기를 평소 접근하기 힘든 방식인 불판에 구워 대접해 드리는 봉사활동을 전 직원이 함께 전개해 생활 어르신들과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정성을 선물해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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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호 대표가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성애노인요양원 제공 |
노선호 대표와 직원들은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2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드럼통 바비큐 그릴을 직접 구입했고, 각종 음료와 과일, 숯불을 피워 구운 바비규를 대접하는 과정에서 비지땀을 흘렸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큰 보람을 느끼게 되어 오히려 감사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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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호 대표가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애노인요양원 제공 |
곽영수 성애노인요양원 원장은 “삼성하우징 노선호 대표님의 봉사는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며, “특히 노선호 대표님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1억 원 이상을 후원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임은 물론 통큰 기부 이외에도 수많은 봉사활동을 왼손이 모르게 진행하고 있는 숨은 봉사자분이어서 더욱 큰 존경과 믿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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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호 대표가 어르신에게 삼겹살을 대접하고 있다. 사진=성애노인요양원 제공 |
곽 원장은 또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과 수고하는 직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불씨가 되어 이웃을 향한 훈훈한 온기가 희망의 울림으로 계속해서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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