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중증장애인의 평범한 일상을 군민들과 공유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전시에는 증평읍 율리에 위치한 머릿돌은혜원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 22명의 일상이 사진으로 소개됐다.
군은 이번 행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 증평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증평군은 전시 첫날 27일 머릿돌은혜원 입소자들을 초청해 사진전을 함께 둘러보고 군청 구내식당에서 공무원들과 식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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