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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덕천1동 주민들이 '다함께 걸어요! 워킹데이' 캠페인에 참여해 생활 속 걷기 실천과 보행문화 확산을 다짐하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
북구는 지난 7월 25일 청소년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정산 유스 챌린저(Youth Challenger)' 출범을 알렸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맡은 이번 프로그램은 제19회 북구 청소년 동아리 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들은 선언문을 통해 금정산 보전 활동에 동참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금정산의 자연유산 가치를 또래와 주민에게 알리는 한편, 청소년이 지역 의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자발적으로 나선 청소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지역 발전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실천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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