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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하계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 운영 모습. (사진= 영천시 제공) |
경북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장맘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을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사업은 취업 여성들이 방학 기간에도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관내 아파트 4곳에서 안전한 돌봄환경과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장맘의 고용 유지와 경력 단절 예방을 지원한다.
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취업희망자를 우선 채용함으로써 경력 보유 여성 등 지역 여성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돌봄-일자리 연계형'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윤미선 센터장은 "직장맘들의 돌봄 부담이 가장 커지는 방학 동안 안심케어 지원사업을 통해 부모는 안심하고 일하며 자녀들은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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