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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부패방지 청렴인' 표창장 수상

청렴·원칙 바탕 신뢰받는 농협 구현 노력 인정

전만오 기자

전만오 기자

  • 승인 2026-07-27 17:49
[크기변환]단체사진촬영
27일 순천농협 최남휴 조합장(오른쪽 여섯번째)이 농협 본점에서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순천시연합회 박경수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 청렴인' 표창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농협 제공)
최남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농협 조합장이 '부패방지 청렴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27일 순천농협에 따르면 농협 본점에서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순천시연합회 박경수 회장과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 청렴인'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표창은 지난 6일 UN국제 부패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 결정된 것으로, 최남휴 조합장은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 구현과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조합장은 평소 '정도경영'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농협 운영을 강조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농협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투명한 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수상은 순천농협이 꾸준히 실천해온 청렴 경영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남휴 조합장은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은 순천농협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을 지키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청렴과 신뢰를 실천하며 조합원에게 더욱 신뢰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순천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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