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산시 도고면에서 25일~26일까지 열린 '2026 도고 옹기 뮤직페스티벌 장면(아산시 제공) |
도고면 소재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야외 라이브 공연을 통해 음악과 자연, 지역 문화가 결합된 다채로운 휴식의 장을 선사했다.
무대 공연 외에도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의 정체성을 담아낸 옹기 제작 및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길 거리를 더했다.
특히 도고 지역 소상공인 및 업체들과의 상생 협업을 통해 지역 생산 제품을 선보이는 등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무료로 개방된 이번 행사에는 전체 관람객 중 관외 유입 인구가 58%에 달해, 도고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문화 콘텐츠가 외지 관광객 유인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아산 서부권 관광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고를 포함한 아산시 전역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