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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제373회 첫 임시회 폐회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7-30 10:06
부안군의회, 제373회 첫 임시회 폐회
부안군의회가 29일 제373회 첫 임시회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안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가 29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37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를 청취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원진 의원이 '건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 간 사전 협의 강화와 정책 제안의 반영 등 협치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위한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제안하였고

이어 박태수 의원은 '국가균형성장시대, 부안 줄포 만 노을빛 정원의 국가 정원 지정이 부안의 미래를 열어갑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줄포 만 노을빛 정원의 국가 정원 지정 추진과 전담조직·전문인력 확충 등 국가 정원 조성 기반 마련을 제안했다.



이현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부안군의회 첫 회기로,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의회는 회기 중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며 책임 있는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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