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아산시

아산시, 풍기역지구 체비지 본격 매각 돌입

삼성 113조 투자 선제 대응
주거, 상업 업무기능 갖춘 배후도시 조성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7-30 08:04
2. 아산시, 풍기역지구 체비지 매각 본격 추진
아산 풍기역지구 조감도(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삼성디스플레이 및 삼성전자의 총 113조원대 대규모 투자 행보에 발맞춰, 첨단산업 육성과 이에 따른 배후 수요 대응에 박차를 가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매각 대상은 총 52필지로, 단독주택용지 25필지, 준주거용지 9필지, 상업용지 12필지, 업무용지 5필지 등이다. 지구 내 임대주택용지 A1블록 역시 매각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해당 부지는 3만 1,896㎡ 규모에 달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주거·상업적 요구를 충족할 정주 여건 마련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개찰은 8월 18일 실시되며, 상세 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풍기역지구는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와 뛰어난 성장 잠재력을 지닌 거점"이라며 "이번 체비지 매각이 도시 기반을 다지는 핵심 분기점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