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엄승용 보령시장은 29일 남포면을 시작으로 9월 7일까지 16개 읍면동 초도순방 돌입한다(사진-보령시제공) |
엄 시장은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6일에 걸쳐 관내 16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하는 초도순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순방은 민선9기 시정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교·경로당 방문, 지역 현장 방문 및 격려, 시민과의 대화, 일일 읍·면·동장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첫 순방지는 남포면이었다. 엄 시장은 29일 남포향교 방문(고유례)을 시작으로 양기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죽도, 용두해변 일대의 근로자종합복지관과 관광안내소, 남포읍성 등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과의 대화 자리도 마련됐다.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22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시와 읍면동 간 발전 방안,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순방 일정은 일일 읍·면·동장 체험으로 마무리됐다.
엄 시장은 "민선9기 첫걸음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순방을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