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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레저 축제 포스터. (사진=해수부 제공) |
이번 축제는 국민의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넓히고 해양관광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해양레저 문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이날 열린 개막식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는 8월 한 달 동안 다대포와 광안리, 해운대 등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서핑과 요트, 크루즈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전국 비치 조정대회와 학술대회, 아이디어 공모전 및 국회 정책 토론회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도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방침이다.
특히 행사장인 다대포 해수욕장에는 '키마비치' 공간이 조성되어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영화 상영과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해양레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최근 해양관광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체류형 해양레저 수요는 매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인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행사가 해양레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양레저관광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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