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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8월 10일까지 관내 초등생 수목관리전문가 체험·교육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30 10:16
`꿈나무 수목관리전문가` 교실 운영 1
관내 초등생들이 아보리스트 실내 훈련센터에서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트리클라이밍(나무 오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올해 3월 소수면 수리 일원에 전국 최고 수준의 아보리스트 실내 훈련센터를 개장하고 수목 관리 전문가들을 육성하고 있다.

군은 이 센터 개장과 함께 3~6월 9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해 총 77명의 수목 관리 전문가들을 배출했다.

이러한 가운데 군이 여름방학 기간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7일부터 1, 2차로 나눠 5일 일정의 수목관리전문가 체험·교육에 들어갔다.

한국산림레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는 관내 초등학생 대상 회차별 15명씩 교육이 이뤄지는 가운데 1차 교육은 8월 1일 마무리하고 2회차는 8월 10~15일까지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전문 아보리스트 강사진의 밀착 지도아래 안전 장구 착용 및 기초 로프 매듭법, 트리클라이밍, 올바른 나무 관리법, 숲 생태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조준희 정원산림과장은 "앞으로도 괴산의 풍부한 산림 자원과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미래 세대를 위한 체감형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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