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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문화·복지 부문 임정희(77) 씨, 윤리·봉사 부문 이종일(73) 씨, 특별부문 연효석(74) 씨이다.
군민대상은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발전, 지역사회 봉사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모범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05년 제정 이후 2025년까지 총 3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29일 증평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부문별 추천 후보자에 대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임정희 씨는 증평문화원 창립에 참여하고 증평 문화예술의 날 제정 추진, 밀레니엄축제 기획, 증평 들노래축제 개최 건의 등 지역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증평 자치단체 설립 추진위원회 활동, 분군지 및 증평백서 발간에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 보존에도 힘을 보탰다.
이종일 씨는 증평 자치단체 설립 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주민 의견을 결집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이끌어 증평군 설치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이후 증평발전포럼 회장, 증평경찰서 설립추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민간 협력 활성화에 힘썼다.
연효석 씨는 재경증평군민회 회장을 역임하며 출향인사 간 화합과 애향심을 높이고 증평군민회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증평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등 지역 위상 제고에 힘썼다.
한편 증평군은 이번에 선정된 부문별 군민대상 수상자들에 대해 8월 30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제23주년 증평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에서 시상한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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