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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치매안심센터가 8월 부터 배부하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위한 '스마트태그'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
기존 배회인식표는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신원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시간 위치 확인이 어려운 반면,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상황 발생 시 보다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스마트태그는 치매환자의 가방이나 소지품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중 주보호자가 있는 가정으로, 보호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를 선정해 스마트태그를 배부하고, 보호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등록과 사용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스마트태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3-540-5645)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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