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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빡 청소년들이 실물경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추부면에 기부했다.(사진=금산군 제공) |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선우)는 29일 학교 밖 청소년 실물경제체험 '한땀한땀 꿈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7만 원을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실물경제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상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참여했으며 4월부터 6월까지 가방, 수건, 지갑 등 소품을 직접 제작해 판매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활동 체험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박선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제품으로 돈을 벌어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음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경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추부면장은 "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나서준 청소년들과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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