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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지역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ESG 재능나눔 펼쳐

황미란 기자

황미란 기자

  • 승인 2026-07-30 11:13

신문게재 2026-07-3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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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이 29일 서천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ESG 재능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김치나눔 봉사 (사진=국립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29일 서천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한 여름나기 임직원 참여형 ESG 재능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국립생태원의 생태.환경 전문성과 임직원 재능을 활용해 폭염에 취약한 지역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국립생태원은 이날 서천군노인복지관에서 지역 고령층 250명을 대상으로 시민과학교실 생태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 대처 요령을 전달했다.



어르신 맞춤형 건강운동 프로그램 운영과 참석자들에게 폭염대비 안전키트도 배부했다.

이어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여름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원봉사단은 직접 담근 김치와 여름철 영양 보충을 위한 보양식을 재가 장애인 3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나눔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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