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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국민체력100 스포원체력인증센터에서 전문 측정사의 안내를 받으며 무료 체력측정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8월과 9월 평일에 국민체력100 스포원체력인증센터를 조조 개방한다.
이용자는 연령별 체력 상태를 측정한 뒤 결과에 맞는 운동 방법과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전문 측정사가 검사를 진행하며 개인별 운동처방도 제공한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에도 문을 열고 있다. 이번 조조 개방으로 아침과 저녁 시간대 이용이 모두 가능해졌다.
스포원체력인증센터는 금정구 스포원파크 테니스경기장 1층에 있다. 2019년 문을 연 뒤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우수 체력인증센터로 선정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의 생활시간에 맞춘 체육복지 서비스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체력측정은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문의는 스포원체력인증센터로 하면 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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